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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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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스토케 은재가 태어났을때 우리집에 왔던 스토케가 오늘 ( 2014-09-12 ) 우리곁을 떠나갔다. 상당히 고가였지만 실제로 써보니 나름 최고의 유모차라 생각했었던 스토케. 만일 또 유모차를 사야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중고 스토케를 살것 같을 정도의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넓지 않은 집에 현관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 아이들도 커서 활용도가 떨어져 팔기로 결정했고 중고장터에 내놓은지 하루만에 연락와서 팔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은재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녀석을 팔기 위해 공원으로 걸어가는 도중 한컷 찍은 것이다. 이 사진을 찍을때 살짝 정든 녀석을 보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다. 살짝 뭉클한.. ㅜㅜ 그동안 우리 아이들 잘 데리고 다녀주어 고맙다. 잘가렴. 새 주인에게서도 이쁨 많이 받길....
은우 금요일 퇴근길에 아내와 은우 은재 모두 집근처 놀이터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에는 내리지 않는 곳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었다. 엄마랑 같이 있던 은우 은재가 나를 보더니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고, 뛸까 하다가 그날은 차분히 웃으며 걸어갔는데.. 전속으로 달리던 은우의 발끝이 바닥의 보도블럭이 걸리면서 달리던 관성에 의해서 몸이 날라가.. 머리부터 바닥에 닿았고, 넘어가진 않고 몸이 다시 그대로 떨어졌다. 그 순간 놀래서 바로 달려가 은우를 안았지만, 이미 이마에는 멍과 함께 머리가 쓸린 자국이 선명했다. 적지 않게 놀란 은우는 내 품에서 한참을 울었고, 나도 아까 그 장면이 너무나 생생한 나머지 마음이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다.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왜 뛰어가서 마중하지 않았을까 하는 죄책감과 함께 마음이..
쉽지 않네 아침 일찍 회사로 출근해 책을 읽었다.아무도 없는 적막한 사무실에는 에어컨 바람 소리만.. 사람이 없으니 집중도 상대적으로 잘 되는듯 하다. 간단히(?) 스크럼이 끝나고, 오늘 해야할일을 찾아 진행했다. 일단, 벤치 마킹을 통해 cpu에 대한 상대적인(relative) 점유율 제어는 제대로 동작하는듯 했다. 벤치 마킹(?)을 하는 도중 load average 를 확인해보니 이상한 점이 눈에 띄었다. 엇 왜 아무것도 떠져 있는게 없는데 3이지?가상머신을 관장하는 녀석들이 기본점유하는 것이 있나?그전에는 못 본듯 했는데.. 이상한점은 좀비 프로세스 3개가 있었다는 점인데, 좀비인데 설마.. 라는 생각에 재부팅을 일단 한번 해봐야겠다 해서 재부팅을 했다. 다시 터미널 접속을 하려고 하는데, "connec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