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Adobe 제품을 구독하여 사용 중이다. 초기에 다른 대체제로 사용하고 싶었으나, 워낙 범용성에서 차이가 나서 도저히 대체제를 적용하기가 어려웠었다. 패키지에서 빠른 시기에 구독형으로 변경된 Adobe 제품류는 너무 구형의 버전만이 남아 있어서 마수 같은 구독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회사는 라이센스 정책상 기업형을 구매해야 하고, 그 비용은 개인용 대비 당연히 더 비싸다. Adobe는 수 많은 기업형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봤지만, 제일 악랄하다. 언젠가 회사로 전화가 와서 라이센스 정책을 위반한 것 같다면서 유료로 잘 사용 중인지 물어왔다.대행을 맡은 법무법인이었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잘 사용중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다. 한놈만 걸려라인지.. 이것만으로 악랄하다고 표현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