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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에게 쓰는 AI 안내서 29편 — AI가 쓴 글이 읽기 어려운 이유와, 직접 돌려 본 프롬프트·검사 반복의 결과 이 글의 AI 응답과 숫자는 지어낸 것이 아니라 2026-10-24에 직접 돌린 실험과 측정에서 나온 거야.먼저 결과부터보리야, AI에게 글을 시킬 때 읽기 쉬운 글이 나오는 방법을 직접 돌려 봤어. 결과는 세 가지야.읽기 쉬운 글은 긴 프롬프트에서 나왔어. 독자, 분량, 문체, 금지 표현을 줄마다 적은 프롬프트가 한 줄 프롬프트를 아홉 판 모두 이겼어."한 문장은 24자 이하"처럼 숫자로 정한 규칙은 프롬프트에 적어도 잘 안 지켜졌어. 숫자로 정한 규칙 일곱 개를 모두 지킨 글은 아홉 편 중 1편이야.하네스는 규칙 통과율을 올렸지만 읽기 쉬움은 올리지 못했어. 하네스는 쓴 글을 코드로 검사해서 어긴 규칙을 알려 주고 다시 쓰게 하는 반복 구조야. 검사를 반복한 글은 규칙을 거의 다 지켰는데, 프롬프트에..
코딩 에이전트의 대화 범위가 팀원의 컴퓨터까지 넓어졌다: Reason Network 구조와 설치 전에 확인할 것 이 글의 소재는 Threads @choi.openai의 글(2026-10-21)이다. 글의 주장을 출발점으로 삼았고, 내용은 Reason Network의 README·DESIGN.md·소스와 Claude Code 공식 문서로 다시 확인해서 썼다.한 줄 요약Reason Network는 Claude Code, Codex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내 컴퓨터를 넘어 팀원 컴퓨터의 에이전트와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게 하는 오픈소스 엔진이다. 범위가 넓어진 만큼 확인할 것도 늘어난다. 누가 내 에이전트에게 보낼 수 있는지, 메시지가 지시로 실행되는 경로가 어디인지, 설치가 어떤 설정 파일을 바꾸는지다.스레드 글이 말한 것스레드 글은 Claude Code, Codex, Grok Bot이 서로 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한..
하버드 AI 튜터 실험, 스레드 요약과 논문 원문을 대조했다: 2배는 맞고 30%와 무한 역질문은 달랐다 이 글의 소재는 Threads @autofrog.kr의 글(2026년 10월 18일 무렵)이다. X에 올라온 글을 옮겨 온 것이고, 이 글은 그 내용을 자기 말로 다시 정리해 원 논문과 대조했다.한 줄 요약스레드에 퍼진 요약의 결과 수치 중 논문과 맞는 것은 향상폭 2배다. 시간은 30%가 아니라 중앙값 기준 약 18% 짧았고, AI 튜터는 정답이 나올 때까지 되묻도록 설정된 것이 아니라 짧게 답하고 한 번에 한 단계만 알려 주도록 지시받았다. 같은 GPT-4를 사용한 다른 무작위 실험에서는 설계가 달라지자 학습이 오히려 나빠졌다. 이 글은 논문 원문과 보충자료, 그 반대 결과를 낸 고등학생 실험을 직접 읽고 차이를 정리한다.스레드 글이 말한 것퍼온글인대 진짜공감됨"하버드 물리학과에서 학부생 194명 데..
주문 한 건에 상품이 여러 개일 때 생기는 데드락: PostgreSQL 재고 차감의 락 순서와 재시도 설계 이 글의 소재는 Threads @dev_interview_king의 글(2026-10-21)이다. 주문 한 건에 여러 상품의 재고를 차감할 때 데드락이 나는 면접 질문이다. 질문의 구조를 출발점으로 삼았고, 내용은 PostgreSQL·MySQL·AWS 공식 문서와 로컬 PostgreSQL 실행 결과로 다시 검증해 작성했다.한 줄 요약데드락은 두 주문이 같은 상품 둘을 서로 다른 순서로 잠그면 생기고, 상품 ID 오름차순으로 잠금 순서를 고정하면 이 순환이 없어진다. 그래도 남는 충돌은 락을 보유하는 시간을 줄이고 데드락으로 중단된 트랜잭션을 처음부터 다시 실행해서 처리한다. 이 글은 이 과정을 PostgreSQL에서 직접 실행해 보고 MySQL InnoDB와 다른 지점을 문서로 비교한다.먼저 용어부터 쉽..
보리에게 쓰는 AI 안내서 20편 — 음성·이미지·영상 생성 AI를 쓸 때 알아둘 점: 서비스별 기능, 수정 요청, 저작권, 생성물 표시, 딥페이크 이 글의 장면과 요청 문장은 이해를 돕기 위해 지어낸 것입니다.포스터 하나에 문제가 세 가지 걸리는 장면보리야, 이런 장면을 상상해 봐.동아리 가을 행사 포스터를 AI로 만드는 중이야. 첫 결과물은 제목 철자가 틀렸고, 포스터 속 학생의 손가락도 이상했어. 몇 번 다시 시켜서 겨우 고쳤더니 이번엔 고민이 생겨. 이 포스터를 동아리 계정에 올리고 굿즈로 팔아도 될까? 그때 친구 한 명이 "우리 회장 사진으로 홍보 영상도 만들어 줘" 하고, 다른 친구는 "그 가수 목소리로 홍보 음원을 만들면 되잖아" 해.이 짧은 장면에 서로 다른 문제가 세 가지 들어 있어. 첫째는 철자와 손가락처럼 결과물이 어설픈 문제야. 둘째는 포스터를 올리고 팔아도 되는지, 즉 만든 걸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의 문제야. 셋째는 사진과 ..
보리에게 쓰는 AI 안내서 18편 — 프롬프트 템플릿 모음: 요약·번역·피드백·계획을 복사해서 바로 사용하기 이 글의 장면과 요청 문장, 템플릿 안의 예시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지어낸 것입니다.같은 부탁을 학기마다 처음부터 다시 적던 장면보리야, 이런 장면을 떠올려 봐.기말 시즌에 AI에게 맡기는 일은 대개 정해져 있어. 영어 논문 한 편을 요약하고, 영어로 온 메일을 번역하고, 보고서 초안에 피드백을 받고, 시험 날짜에 맞춰 공부 계획을 짜. 그런데 부탁할 때마다 프롬프트를 새로 적으면 어떤 날은 분량을 적고 출력 형식을 빠뜨리고, 어떤 날은 형식을 적고 "자료에 있는 내용만 사용해"를 빠뜨려. 결과가 어긋나면 어긋난 부분을 찾아서 다시 보내야 하고.자주 하는 일마다 템플릿을 하나씩 만들어 두고 괄호 안만 바꿔 보내면 이 반복이 줄어. 이 글에서는 네 가지 일의 템플릿을 모았어. 프롬프트가 어떤 요소로 이..
보리에게 쓰는 AI 안내서 19편 — 사용량 한도와 요금제: 한도가 걸리는 단위, 닿았을 때의 선택, 아껴 사용하는 방법 이 글의 장면과 요청 문장은 이해를 돕기 위해 지어낸 것입니다.같은 플랜인데 나만 먼저 한도에 닿은 장면보리야, 이런 장면을 떠올려 봐.내일 제출할 리포트를 쓰는 밤이야. 저녁에 AI 대화창 하나에 논문 PDF 세 편을 올리고 요약을 부탁했어. 같은 대화창에서 목차를 고치고 문단을 다시 쓰고 참고문헌 형식을 바꾸는 요청을 이어 갔어. 질문이 서른 개쯤 쌓였을 때 화면에 사용량 한도에 도달했다는 안내가 떠. 다음 갱신 시각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마감은 내일 아침이야. 같은 플랜을 구독하는 친구는 같은 날 짧은 질문을 수십 개 보냈는데도 아무 안내를 보지 못했어.이런 차이가 생기는 건 한도가 메시지 수가 아니라 한 번의 요청이 소모하는 양으로 줄어들기 때문이야. Claude 도움말은 보낼 수 있는 메시지 수가..
보리에게 쓰는 AI 안내서 15편 — 도구 연결(MCP)이란: AI가 내 파일과 서비스를 쓰게 하는 방식 이 글의 첫 장면은 이해를 돕기 위해 지어낸 것입니다. 영어로 적은 요청 문장은 공식 문서의 예시입니다.문서를 하나씩 복사해서 붙여 넣던 장면보리야, 14편 끝에서 다음 편은 MCP라고 했지. 먼저 이런 장면을 떠올려 봐.팀 과제 자료가 Google Drive 문서 여섯 개에 흩어져 있어. AI에게 다음 할 일을 정리해 달라고 할 때마다 문서를 하나씩 열어서 복사해 대화창에 붙여 넣어. 팀원이 문서를 고치면 그 부분을 다시 붙여 넣어야 하고 어느 판을 붙여 넣었는지도 헷갈려.14편에서 에이전트는 도구를 호출하고 돌아온 결과를 보고 다음 행동을 정한다고 했어. 그 도구가 Drive 검색이라면 AI가 문서를 직접 찾아 읽으니 붙여 넣는 일이 줄어. AI 앱과 Drive 같은 외부 서비스를 같은 규격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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