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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vs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먼저 이 글은 아주 개인적인 취향의 글이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얼마전 한눈에 반해 구매했던 CTS4를 2년 3개월만에 보내고,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를 영입했습니다. ( 이 두대의 차를 구매할때 시승도 해보지 않고 구매했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 너무나 갑작스럽게 팔려(차를 팔고 구매한게 4일만에 이루어진..) 제대로된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채 떠나보낸게 마음에 걸렸는데, 그랜저 하브를 타면 탈수록 CTS4가 그리워 집니다. 몸의 기억이 남아 있을때 그녀석(CTS)을 기리고자(?) 간단히 말도안되는 다른 성향의 차량 비교이지만 비교기를 남깁니다. 제 머릿속에 아직도 가장 크게 남아 있는게 CTS4의 주행질감입니다. ( 타이어의 차이가 너무 커서 차량의 질감차이인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255/35/..
일상
2018. 12. 9.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