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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Lean
먼저 이 글은 아주 개인적인 취향의 글이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얼마전 한눈에 반해 구매했던 CTS4를 2년 3개월만에 보내고,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를 영입했습니다. ( 이 두대의 차를 구매할때 시승도 해보지 않고 구매했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 너무나 갑작스럽게 팔려(차를 팔고 구매한게 4일만에 이루어진..) 제대로된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채 떠나보낸게 마음에 걸렸는데, 그랜저 하브를 타면 탈수록 CTS4가 그리워 집니다. 몸의 기억이 남아 있을때 그녀석(CTS)을 기리고자(?) 간단히 말도안되는 다른 성향의 차량 비교이지만 비교기를 남깁니다. 제 머릿속에 아직도 가장 크게 남아 있는게 CTS4의 주행질감입니다. ( 타이어의 차이가 너무 커서 차량의 질감차이인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255/35/..
학생때나 쓰다가 딸래미 학용품 때문에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었다. 우연히 오프매장에서 보고서 쓸만할듯 해서 구매했던 제품인데, 지금 찾아보니 코스트코에서 파네. 다만 오픈마켓이 더 가격적으로 저렴함. 통상적으로 1800원이 적당한 가격으로 설정됨. 이 제품의 장점은 리필 교체가 쉽고 사용성이 좋다는 점임. 딸아이가 망가뜨린 수정테이프만 2~3개는 족히 되는데 용하게도 이 제품은 리필까지 거의 다 쓴 상황. 아직 본체가 멀쩡하여 리필을 재구입완료. 이왕 하는 김에 기존에 4.2 mm 를 썼더니 너무 좁은 감이 없지 않아 있어 5mm 로 교체하고 리필도 4.2mm 와 5mm 를 두가지 타입으로 구매했다. 오프매장에선 5mm 가 조금 더 비쌌던 것으로 기억하나 온라인은 동일함. http://app.ac/p3e..
최강한파가 몰아쳐 코스트코에서 사둔 핫팩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었으나, 워낙 대용량(150g)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아이들 주머니에 넣기엔 부담스러운 크기, 발열온도가 70도로 높은편) 아이들이 쓰기 좋은 좀더 작은 용량의 핫팩을 구매하게 되었다. 150g은 특별한 야외활동(낚시나 눈썰매, 야외근무 등)을 하지 않는 이상 필요할일이 많이 있을까 싶다. 실은 일회용 핫팩 구매를 결정하기전 재사용이 가능한 지포 손난로( 라이터 오일으로 온도유지 )하는 제품이나 보조배터리 겸용 손난로를 고민 했었다. 지포 손난로의 경우 대략적인 후기를 대략 훑어 보니 - 유지비가 생각보다 비쌈 ( 지포 오일 )- 불을 붙여서 초기 스타트를 해주어야 함 ( 담배를 피우지 않아 라이터가 없는 경우 난감 )..
제품 : 깨끗한나라 촉앤감 3겹데코 천연펄프 30mx30롤x2팩 - 디럭스가든 블루구매처 : 11번가배송료 : 무료배송결제금액 : 26,360원 (11Pay - 체크카드) 구매링크 : http://app.ac/CA5fyk523 킴스마트에서 확인하고, 배송비를 포함함(배송비 무료)에도 킴스마트보다 저렴(거의차이 없어) 현장에서 가격비교하고 집에와서 주문함. 생리대 파동으로 신뢰도가 떨어졌으나, 화장지의 경우 다른 선택지(깨끗한나라 or 유한킴벌리)가 많지 않아 구매. ( 좀전에 사이트 들어가 확인하니 생리대 파동에는 깨끗한나라는 무관하다고 식약청 결과 확인되었다고 공지가 올라 있어 약간의 불신감마저 종식, 유한킴벌리는 앞으로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 롤의 스펙은- 길이 30m- 3겹 - 화장지 폭 10..
어제부로 2017년도의 회사 생활은 종료되었다. 오늘부터는 휴가~ 휴가가 더 많이 남았지만, 더이상 쓰기가 애매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은우방의 고장난 안정기의 등기구를 제거하고 필립스 LED 40W 등으로 바꾸어 달았다. 예상했던대로 천장에서 나온 전원선이 짧아 선을 연장해주고, ( 이것도 길이 체크 잘못해 한번에 안 끝남.. -_-;; ) 선 연장으로 인해 약간 기울긴 했으나 육안으로는 거의 식별 불가. 나름 별탈없이 잘 마무리 지었음. 바꿈으로서 변화가 있다면 전원스위치를 켰을때 기존의 형광등보다 켜지는 속도가 훨 느림. 약 1초가량의 딜레이가 있다. ( 필요한 초기 전류랑 때문이라고 하기엔 기존 형광등이 더 전류 소모량도 컸을 텐데 말이지.. ) 꺼질때도 한번에 꺼지는 것이 아닌 의도하지 않은 ..
MySQL의 SET type에 대해선 문서를 찾아보면 상당히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적을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은 그만큼 명확하고 단순하거나 아니면 그 특징이 크게 자랑할게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MySQL의 SET type은 후자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SET type을 처음 봤을땐 '이런 데이터 타입이 있군!' 했었는데, DB에서 컬럼 타입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성능과 효율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관점에서 SET type의 제한적인 인덱스는 기능에 치명적이었습니다. 먼저 간단히 SET type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1개 이상의 값을 저장할수 있는 type입니다. 이를 테면, 국적이라던지 수강과목이라는 컬럼을 생성할때 이 SET 타입을 쓸 수가 있습니다. 국적이야 데이터..
UTC ( Universal Coordinated Time ) 은 세슘의 원자 진동수를 이용한 시간으로 "국제 표준시"라고도 한다. 1초를 세슘(Cs)의 원자 진동수로 정한 이유는 그 당시 가장 오차없이 측정할 수 있던 원자였다는 점외에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1초는 세슘 원자에서 나오는 빛이 9,192,631,770 번 진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정의하였다. GMT ( Greenwich Mean Time )으로 태양의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한 시간으로 "평균 태양시" 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UTC와 GMT를 구분없이 사용하나 정밀 과학에서는 GMT보다는 UTC를 사용한다. ( 둘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윤초가 있다. ) 개발자라면 GMT 보다는 UTC를 쓰는게 맞다라고 생각.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접속 속도(시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하기 위해선 먼저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물론 더 중요한 건 우리 고객이 어디에서 주로 접속하는지를 알아야 하지만.. 각설하고 접속 속도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 한다. https://latency.apex.sh/ 사용법은 사이트에서 주소를 입력 및 버튼을 클릭만 하면 된다. 아래처럼 전세계 각 위치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TTFB(Time To First Byte)은 얼마인지, 다운로드 받는 속도는 얼마인지등을 알 수 있다. - 덧 : 리전으로 보아 Amazon AWS 에서 체크된 것임을 유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