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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를 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올해 했었다면 코로나 정국 + 우기와 같은 이 날씨에 아마 더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인테리어 실행 과정 중 준비 과정으로 엘리베이터 보양이 있다. 이때 보통 2가지의 선택을 한다. (A)직접 엘리베이터 보양을 하거나 (B)보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게 맡기는 것이다. 아마 직접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많은 분들이 직접 하는 것은 말리고 싶으실 것이다. 저의 경험을 되짚어 보자면, 더운 여름 날 사람이 적게 다닐 시간대에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치수를 재고 재단하고 테이핑하고 하는 것들이 여간 번잡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크게 구역은 1층 엘레베이터 입구 및 버튼 해당층 엘레베이터 입구 및 버튼 엘리베이터 내부..
TIP
2020. 8. 2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