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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강남역에 외부 미팅이 잡혔다. 아내가 오늘 범사모 모임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은재 혼자 있어야 할것 같아서 준비를 했다. - 동영상을 우리가 없어도 볼 수 있도록 노트북의 암호를 없애고, -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WIFI만 연결이 가능한 아이폰5s를 쥐어주었다. ( 이 아이폰으로는 iMessage를 통해 우리랑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다. ) 원래는 Facetime을 원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제대로 활성화가 되지 않아 iMessage로만 대체 했다. - 노트북에는 혹시나 실수로 창이 닫힐까봐 Chrome 브라우저에 Youtube 즐겨찾기까지 해두었다. 그리고, 아침 운동을 가는 아내와 발걸음을 나섰다. 범계역에서 갈라져 나는 강남역을 향해 갔는데, 50분 전에 도착해서 근처 커피숍을 찾았..
어제부로 2017년도의 회사 생활은 종료되었다. 오늘부터는 휴가~ 휴가가 더 많이 남았지만, 더이상 쓰기가 애매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은우방의 고장난 안정기의 등기구를 제거하고 필립스 LED 40W 등으로 바꾸어 달았다. 예상했던대로 천장에서 나온 전원선이 짧아 선을 연장해주고, ( 이것도 길이 체크 잘못해 한번에 안 끝남.. -_-;; ) 선 연장으로 인해 약간 기울긴 했으나 육안으로는 거의 식별 불가. 나름 별탈없이 잘 마무리 지었음. 바꿈으로서 변화가 있다면 전원스위치를 켰을때 기존의 형광등보다 켜지는 속도가 훨 느림. 약 1초가량의 딜레이가 있다. ( 필요한 초기 전류랑 때문이라고 하기엔 기존 형광등이 더 전류 소모량도 컸을 텐데 말이지.. ) 꺼질때도 한번에 꺼지는 것이 아닌 의도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