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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Catalina 10.15.4 로 갑자기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재시작이 되어버렸다. 뭐 메이저 버전의 업데이트는 아니니 문제 없겠지 하고서 그냥 무덤덤히 있었는데.. 몇 분 뒤 헐..... 모니터 색감이 마치 잿빛 스크리닝된것처럼 바뀌는 것이었다. 잠깐 모니터가 이상했나보다 했었는데, 모니터의 환경설정에서도 프리셋에 대한 선택가능한 항목이 극히 제한되었다. 아 .. HDR이 껌뻑이길래 HDR 때문인줄로만 알고, 그 설정을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검색으로 확인해보니,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할수 있다! 라고 해서 찾아서 해제했더니 원래의 색으로 돌아왔다. 저 High Dynamic Range(HDR) 설정을 꺼야 정상적인(?) 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다. 핸드폰으로 찍은것이라 크게 차이나..

맥용으로 쓰이는 필수 앱중에 Alfred 가 있다. Spotlight 라는 기본 App이 있음에도 Alfred는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을 만큼 많은 유저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런데 맥을 Catalina로 업그레이드 한 시점부터 환경설정을 찾지 못하는 것이었다. 한두번은 그러려니 하고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미루어 두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편해져서 이후에도 몇번을 시도했는데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그 원인을 찾고 해결했다. Alfred 의 환경설정을 열어보면, Default Results 항목에 Search Scope를 지정하는 곳이 있다. 여기에 분명 Finder에서 확인한 /Applications/Utilities 위치가 포함되어 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System/A..

Macbook에서 MP3를 iTunes에 넣을때 한글이 깨져 난감할때가 많았다. charset 문제라고 어렴풋이 짐작만 했을뿐 해결책을 찾지 못하다가.. 시스템 기본 언어를 영문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당연히 하위 App 모두 영문 설정이 기본이었다. 이 상태에서 한글 MP3를 Drag & Drop 하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찾아보니 시스템 언어를 한글로 바꾸고 해결되었다는 얘기가 많아 실행해보니 ( 재부팅 필수 ) 오! 정말로 한글이 깨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을 확인함. 다만, 한글 메뉴가 익숙하지 않던 차에 개별 App의 기본 언어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Console 명령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마저도 El Capitan 에서는 막혔다고 했다. (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님 ) 그러다가 App별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접속 속도(시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하기 위해선 먼저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물론 더 중요한 건 우리 고객이 어디에서 주로 접속하는지를 알아야 하지만.. 각설하고 접속 속도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 한다. https://latency.apex.sh/ 사용법은 사이트에서 주소를 입력 및 버튼을 클릭만 하면 된다. 아래처럼 전세계 각 위치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TTFB(Time To First Byte)은 얼마인지, 다운로드 받는 속도는 얼마인지등을 알 수 있다. - 덧 : 리전으로 보아 Amazon AWS 에서 체크된 것임을 유추할 수 있다.

SKB 기가 라이트 500MB 를 사용한지 몇개월이 되었다. 지난날을 소회하자면.. 흠.. 이전보다 빨라진것은 맞는데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든다. 뭐랄까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빠르지만 그 달리기까지가 시원하지는 않다는.. 기존에는 LG U+ 100MB 라인을 썼었는데, 크게 불만이 없었지만, 너무 오랫동안 한 회사를 쓴것은 아닌가 싶기도 했고, 기가라인이면 정말 좋겠다 싶어서 바꾸었는데.. SKB가 사실 첫번째 선택지는 아니었다. KT.. 이래저래 별로 탐탁치 않은 옛 회사지만 퀄리티만큼은 우월해서 이걸로 결정하고 했었으나, 정작 설치했더니 속도나 나오지 않고 기사님도 이이상의 퀄리티 보장은 어려워서 차라리 개통 철회를 하시는게 좋겠다고 하신.... 왠만하면 쓰려 했는데 품질이 널뛰기 중이라 애매했다. 그..

http://www.ocpsoft.org/tutorials/regular-expressions/password-regular-expression/

사진하면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이트에서 보는가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때가 많다. 최근들어 Photo SNS하면 인스타그램이 대세인데... 코드를 인스타그램 처럼 멋지구리하게 담아서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었다. 이름하여 인스타코드 ( http://instaco.de/ ) 뭐 대단한건 아니고, 텍스트( 코드 ) 를 언어별 컬러 포매터에 넣고 이미지화 시켜주는 것이다. 이를 테면 이렇게 말이다. http://instaco.de/111281 근데 .. 이것 말고는 별 쓸모가 없다..

자동차 타이어 스펙 변경시 참고해야할 사이트 대체적으로 3% 이내로 변경해야 ESP 의 오작동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https://www.tacomaworld.com/tirecalc?tires=245-40r18-255-35r19 ( 추가 ) http://5l.co.kr/tire/ 이 두개 정도의 사이트면 충분할듯 하다. 림폭이란? 현대라.. 맘에 들진 않지만.. http://bluemembers.hyundai.com/oc/action.do?fw_appName=OC_HLNK&fw_serviceName=KnowledgePanelNoteFacade.detailExpertColumnInfo&knowQnaOpiSn=18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