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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DisplayLink 란?

M1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정말 이것 한 가지 빼놓고는 정말 맘에 다 드는데 그 한 가지가 바로 포트 확장성이었다. 

컨트롤로의 이슈로 인해 M1 에어의 경우 USB C 포트 2개만 지원된다. 

이중 하나는 노트북의 구조상 반드시 필요한 충전 포트로 써야 하니, 데탑 모드로 쓰려면 USB 허브를 두지 않는 이상 모니터와 키보드를 동시에 쓸 방법이 없다. 

보통 많이 쓰는 듀얼 모니터 등은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법 등을 시도해봤는데, 그중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Displaylink 관련한 내용이다.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봤다. 

위키피디아(Wikipedia)에는 다음과 같이 정리되어 있다. 

DisplayLink (formerly Newnham Research) is a semiconductor and software technology company. They develop the DisplayLink USB graphics technology, which is designed to connect computers and displays using USB, Ethernet, and WiFi. It also allows multiple displays to be connected to a single computer. DisplayLink's primary customers are notebook OEMs (HPDellToshibaLenovoAcerAsus), LCD monitor manufacturers (AOCASUS) and PC accessory vendors (Startech.com, Targus, Belkin, Kensington, Plugable), supporting the Microsoft Windows, macOS, Android, ChromeOS and Linux operating systems.[1]

대충 발 번역을 해보면, DisplayLink는 회사이며, USB 및 네트워크 등을 통해 컴퓨터와 Display를 연결하도록 설계된 DisplayLink USB 그래픽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을 통해 다수의 Display를 단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사용하는 M1 맥북 에어의 포트 스펙을 찾아봤다. 

USB-C 타입으로 그냥 알고만 있는 포트는 다음과 같은 규격을 지원한다. 

  • 충전 USB-PD
  • DisplayPort
  • Thunderbolt 3 (최대 40Gb/s)
  • USB 4 (최대 40Gb/s)
  • USB 3.1 2세대 (최대 10Gb/s)

현재 내가 사용 중인 모니터의 경우 4K(60Hz) 모니터이므로, 단순 대역폭을 생각하면, 

USB 3.1로 연결한다고 해도 60Hz로 볼 수 있는 스펙은 위 표를 참고해 봤을 때, Chroma 4:2:0, 8bit Color로 해야 8.91 Gbps 대역이 나와 간신히 가능한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이걸 1대 이상 연결한다면 최소한 x2 인 대역폭이 필요한데, Thunderbolt 3 규격으로 연결해야지만 가능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이 디스플레이링크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 이걸 가능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원래는 거의 안 쓰는 기술이었다가, M1 맥북에서 모니터를 1대까지만 지원하는 문제로 갑자기 뜨게 된 기술인데, 가상 모니터를 만들고 그 가상 모니터를 녹화(macOS Screen Recoding 기능 활성화)해서 영상을 압축하여 DisplayLink 칩이 달린 USB 장치(USB3)로 전송한 후 DisplayLink 칩에서 압축된 영상을 디코딩하고 모니터로 쏴주는 원리라고 한다. 

압축률이 대충 계산해도 만만치 않아 완벽하게 지원이 안될 거라 생각했는데, 당연하게도 조금만 동적인 화면에서는 체감이 확 될 정도로 프레임이 떨어진다고 하니(가변 프레임), 정적인 화면을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유용할 듯하다. 

그리고, 그 원리에서 추정할 수 있듯이 스크린을 녹화 재송출 원리라 DRM 콘텐츠의 경우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넷플릭스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 추가적으로 모니터 회전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DisplayLink를 활용해 Mac Mini에서 모니터 6개를 사용했다는 유저도 등장했는데, 실사용성에 있어서는 얼마나 유용할지 모르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Kq_FyjcAULA

나 같은 경우는 60Hz -> 30Hz로 접속된 것만 느껴져도 체감이 확 되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선 쓰기가 어려웠어서, 빨리 Apple Silicon 계열의 새로운 맥북이 나오길 고대해본다만, 지금 용도로는 M1 맥북 에어의 성능도 충분히 차고 넘쳐 구매 여부는 잘 모르겠다. 

듀얼 모니터의 아쉬움이 있지만, 책상도 비좁아서 당장은 고려하지 않을 듯하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5681677

 

M1 맥 DisplayLink 사용기 (모니터 추가 연결) : 클리앙

우선 DisplayLink 뭐냐면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거의 안 쓰이는 기술이었다가 M1 맥북에서 모니터를 1대까지만 지원하는 문제로 갑자기 뜨게된 기술인데요. 가상 모니터를 만들고 그 가

www.clien.net

https://coolenjoy.net/bbs/37/23042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C%80%EC%97%AD%ED%8F%AD&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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