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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bye 스토케
    일상 2014. 9. 12. 23:54

    은재가 태어났을때 우리집에 왔던 스토케가 오늘 ( 2014-09-12 ) 우리곁을 떠나갔다. 


    상당히 고가였지만 실제로 써보니 나름 최고의 유모차라 생각했었던 스토케. 


    만일 또 유모차를 사야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중고 스토케를 살것 같을 정도의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넓지 않은 집에 현관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 아이들도 커서 활용도가 떨어져 팔기로 결정했고 중고장터에 내놓은지 하루만에 연락와서 팔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은재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녀석을 팔기 위해 공원으로 걸어가는 도중 한컷 찍은 것이다. 


    이 사진을 찍을때 살짝 정든 녀석을 보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다. 살짝 뭉클한.. ㅜㅜ


    그동안 우리 아이들 잘 데리고 다녀주어 고맙다. 잘가렴. 새 주인에게서도 이쁨 많이 받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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