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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S4 5개월간의 사용기
    일상 2017. 2. 5. 23:53

    벌써 캐락이를 데리고 온지 5개월이 넘었다. 


    데리고 왔었을때 12,000km 였는데 벌써(?) 18,000km 가 넘었다. 


    ( 이정도 페이스면 보험사 마일리지 할인은 물건너갈듯.. )


    여튼 2016년 8월에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타본 조금은 차분해진 상태에서의 감상을 적어보려 한다. 


    일단 자동차니 승차감을 우선적으로 적어 보면 CTS는 크게 투어 / 스포츠 / ICE 모드가 있다. 


    ICE 모드는 거의 써본적이 없어서 크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고, 


    투어와 스포츠일때는 승차감이 확실하게 체감될 정도의 차이가 있다. 


    핸들, RPM, 댐퍼의 느낌이 확실하게 무겁고, 고 RPM으로 유지가 되어 즉각 반응하며, 딱딱해진다. 


    그래서 보통 투어모드는 일반 주행 및 고속 주행시, 스포츠 주행은 좀 밟고 싶을때 사용하고 애용하고 있다. 


    투어 모드로 사용해서 과속 방지턱을 넘어간다면, 넘어간 이후 직후 꿀렁 꿀렁 정도의 느낌이라면, 스포츠 모드는 꿀렁. 하고 바로 잡는 듯한 느낌이 난다. 


    핸들은 기본적으로도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드는데, 스포츠 모드면 확연하게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노파워핸들의 느낌은 아닌데 여튼 꽤 무겁고, 묵직한 느낌이라 신뢰를 준다. 


    그런데 가끔가다가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지나가게 되면, 마치 LKAS와 같이 고스트가 강제적으로 핸들을 잡는 것 같은 이질적인 느낌이 난다. 


    직진성을 유지하기 위한 강제적인 핸들 제어 메커니즘인것 같은데, 내가 하지 않으니 느낌이 꽤나 이질적이고 생소하다. 


    추가적으로 처음에 적응하지 못했던 도로상태에 따른 차가 직접 타격을 받는듯한 느낌은 운전 요령으로 많이 상쇄하고는 있다. 


    다만, 초행길이나 야간 주행등에서는 즉각 대응할 수 없는 사항이라 언제나 긴장을 타고 있다.


    브레이킹은 과격하게 모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풀브레이킹을 해본적은 없지만 가끔씩 밟았을때 꽤나 신뢰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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